관광명소
하남을 둘러싸고 있는 숲속을 걷는
![위례 둘레길](/site/www/images/contents/cts488_title.png)
![코스 안내](/site/www/images/contents/course_title.png)
![39.7Km](/site/www/images/contents/cts488_distance.png)
- 시청
- 샘재
- 객산
- 남한산성(벌봉)
- 금암산
- 이성산성
- 덕풍골
즐길거리
“현재의 하남과 옛 백제 하남위례성을 한눈에 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 삼국시대 이래로 한강과 더불어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으며, 병자호란의 역사가 있는 사적 제57호인『남한산성』
- 병자호란 때 많은 벌이 날아와 청군을 쏘아 조선군의 승리를 도왔다는 전설이 있는『벌봉』
- 바위가 많을 뿐 아니라 그 바위 색깔이 비단색을 띄고 있는『금암산』
- 객산, 남한산성, 벌봉, 금암산, 이성산에서는 하남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산에서 봄에 제일 먼저 꽃이 피는『생강나무』, 우리 민족의 정기와 기상을 상징하는『소나무』, 도토리가 많이 열리는『상수리나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진달래』,『철쭉』등 많은 꽃과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 거북바위, 새바위, 개구리바위, 흔들바위, 범바위, 말바위, 호랑바위 등 여러 모양과 전설이 있는 바위가 많다.
- 옛날 남한산성으로 통하는 길목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한 일종의 군사시설로 추정되는『토성』과『토루』가 여러 곳 있다.
- 하산하는 곳마다 『맛집』들이 많아 먹거리를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