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감일동은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감북동에서 분리되어 새로이 태어난 동으로서 동쪽으로는 남한산성에 이를 수 있는 금암산이 가까이 있고,
북쪽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며 서쪽으로는 서울시와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교통 그리고 생활인프라를 가꾸어가는 지역입니다.

감일 공공주택지구와 같은 여러 가지 공사로 인해 주민여러분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하오나,
이러한 사업들이 점차 완료되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변모할 것이 기대되는 미래가 밝은 곳입니다.

비록 지금의 행정복지센터 환경이 주민여러분의 기대에 최선의 만족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감일동에 터 잡으신 주민여러분께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언제든지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동장과 모든 직원들이 항상 경청하는 마음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