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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도서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밀려오는 불안감부터 떨쳐내면서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챗GPT 등장 이후 전문가들은 빠르면 5년에서
10년 안에 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AGI는 범용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본성과 능력을 이해하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방법과 이후의 삶,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산학자인 맹성현 저자는 AI와 공존하더라도 항상 인간의 삶이 중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미 우리 삶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아있고, 앞으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급변하는 미래 세상을 준비하고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강인한 여인의 삶에서 만나는 인생의 지혜’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인간은 한 번만 살기 때문에 문학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문학을 통해 타인의 삶을 살아보며 경험의 지평을 넓힌다.
이 작품은 복숭아 과수원에서 살고 있는 열일곱 살 빅토리아의 삶을 담고 있다.
가족들 사이에서 의지할 곳 없이 지내다 윌을 만나 사랑에 빠져 용기와 사랑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행복한 일만 가득할 줄 알았던 빅토리아의 삶에 고난과 상실이 찾아오고 그 안에서
희망과 강인함을 담아 살아가는 인생을 상세한 자연의 모습으로 풀어냈다.
강한 여인의 삶으로 들어가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라는 지혜를 느껴보고
복숭아 같은 과즙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시간여행을 떠나 나 자신과 만나다.’
한 통의 전화로 주인공 혜원은 우연히 초등학생 때 잃어버렸던 토토로 필통을 찾게 된다.
갑작스럽게 그녀는 초등학교 때로 시간여행을 시작했다.
그 시절의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따끔하게 한마디를 해 주고 나서야 현실로 돌아온다.
이후 잃어버렸던 분실물들을 찾게 될 때마다 과거에 실수하고, 후회했던 상황들과
마주하며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혜원이 되찾은 것은 필통, 다이어리,
가방 같은 단순한 분실물이 아닌 모든 상황을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지금의 나, 자신’이 아닐까?
너에게로 로그인
‘인공지능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소년들은 오류일 지도 몰라.’
인공지능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정도를 걷지 않고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오류’일 수도 있다. 하지만 10대는 모두가 미성숙하고 성장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오류가 있다면 어른들은 아이들을 이끌어야 하고, 실수한다고 해도 용서하며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나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본다면, 내일은 분명히 더 나은 저자 최현주 날이 될 것이다.
해피버쓰데이
‘평범하고 새로운 매일매일, 지겨운 하루를 새롭게 생각하는 법’
이야기의 주인공, 제브리나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한 얼룩말이다.
새로운 것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는 하루하루. 눈가리개를 쓰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제브리나에게 막내 이모는 ‘얼루룩덜루룩탈탈’에 걸린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
그런 제브리나의 반복되는 일상을 바꿔줄 특별한 선물은 막내 이모가 생일선물로 준 옷장!
옷장을 열면 매일 새로운 옷이 나타난다.
폼폼 베레모, 오렌지색 체크무늬 나팔바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옷을 입으면 그 하루가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책을 읽고, 나도 평소와 조금 다른 특별함을 찾아보면 어떨까?
그러면 평범했던 하루가 멋진 하루가 되지 않을까?
안녕 팝콘
‘배우 이준혁이 만든 원작 게임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어느 날 산책하다가 가족과 떨어져 버린 새하얗고 폭신폭신한 털을 가진 팝콘이.
산책하는 건 늘 즐거운 일이지만 가족과 떨어진 건 큰일!
가족인 나초가 좋아하던 장소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잃어버린 가족을 찾으러 떠난다.
그러다 마주한 진실, 사실 팝콘이는 강아지별로 떠나야 할 시간이었다는 것.
가족들과 마지막 이별을 ‘잘’ 해내기 위해 팝콘이는 가족들을 찾아 뛰어간다.
책을 읽고, 반려동물과의 이별뿐만 아니라 누군가 소중한 이와 이별하게 된다면
어떤 표정을 하고 인사를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
문화 프로그램
에듀 스테이지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
콘서트 가이드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들의 첫 클래식 음악회
클래식이 처음이라도 걱정 NO!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가 찾아옵니다.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에듀 스테이지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웹툰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콘서트 가이드의 유쾌한 해설로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클래식을 경험하는 기회, 지금 함께하세요!
일시 2025. 4. 12. 15: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2만 원(하남시민 30% 할인)
입장 연령 만 5세 이상 관람가
예매처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790-7979
문화가 있는 날 #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리사이틀」
2024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제이든 이직-드쥬르코의 피아노 리사이틀
2024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거장, 제이든 이직-드쥬르코가 내한합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두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탁월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연주마다 감동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풍부한 울림과 감미로운 선율,
그리고 강렬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경험해 보세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처음 클래식 공연을 경험하는 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이번 리사이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일시 2025. 4. 30. 20: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전석 1만 원
입장 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예매처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790-7979
도서관 프로그램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나룰도서관 ☎031-790-6887 / 위례도서관 ☎031-790-6036 /
신장도서관 ☎031-790-6945 /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
덕풍도서관 ☎031-790-6959 / 일가도서관 ☎031-5182-1046
신청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https://www.hanamlib.go.kr/)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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