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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벤트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4-07-26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8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왕혜연 독자

저희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손님들이 식사하고 나서 커피 드시면서 <청정하남>을 읽으십니다. <청정

하남>을 통해서 새로운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니까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구독하길 잘했다

고 하시더라고요~ <청정하남>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혜원 독자

하남시에 3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하남시청에 있는 다양한 부서에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잘 몰랐는데 오케

스트라에 비유해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청에 볼일이 있을 때 떠올리면서 이용

할게요. 하남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하남시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권도윤 독자

우리 하남시가 점점 발달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설레네요. 글에 써주신 것처럼 많은 기업의 투자가 이어

지고 교통의 요지가 되어 사람들이 모두 전입해 오고 싶어지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문화의 중심지

가 되기 위해 대형 공연장 설치와 많은 관광객 유입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살기 좋지만 미래

에는 더욱 살기 좋아져 다른 도시들이 부러워하는 하남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김동석 독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나룰도서관, 유니온파크, 청소년수련관 등 즐기기 좋은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하남

시 명소를 소개한 기사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곧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명소들을 찾아 더운 여름을 알차게

보낼 계획입니다.

 

최지영 독자

3살이 다 되어가는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가정의 엄마예요. 얼마 전 남편의 출장 기간에 갑자기 첫째와

제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둘째를 맡길 곳이 없어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어떻게든 그때 일은 잘 해결했지만

지금도 생각만 하면 식은땀이 나네요. 이번 호를 읽으며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언제

나 어린이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혹시 급한 일이 생겨 불가피하게 아이를 맡겨야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니 기대가 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예측하기 참 어려우니 이런 제도처럼 육아하는 가정

에 도움이 되는 세심한 서비스가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시 파이팅!

 

 

○○○○○은 초등학교 23개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안전에 취약한 등·하교

및 교통안전을 집중 지도하며, 외부인 출입 관리로 초등학

생들을 보호하는 학교안전지킴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띄어쓰기 없이 써주세요.)

 

 

 

 

 

202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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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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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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