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독자글마당
월간한줄
덕풍천
글 김기태
덕 덕풍천 벚꽃길을 걷다보면 하남의 아름다운
풍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
천 천국의 길 위에 서 있는 듯 하다
맨발걷기
글 이기영
맨 맨발로 황토 산책길을 걸어보세요
발 발은 아플지라도 건강에 좋아요
걷 걷다가 발바닥은 절대 보지 마세요
기 기절할지도 몰라요. 황토색 물든 내 발
버스킹
글 양유정
버 버리자! 지겨운 일상을, 자유로워 보자! 노래와 함께
스 스스럼없는 자신감과 대담함으로 복잡한 거리속 오늘만큼은 내가 바로
킹 킹이다! 거리에서의 킹이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 응모 기간: 5월 12일까지
- 이전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 다음글 의회소식
2024년 5월호
- 기사수 1213
- 조회수 450
2024-04-22
![2024년 5월호 썸네일](/DATA/newsletter/3362/20240424102248230_W7XD.jpg)
SNS
공유하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