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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벚꽃길
글 서영실
벚 벚꽃이 예쁘게 피는 산곡천 산책길에 놀러 오세요
꽃 꽃이 활짝 피어 꽃눈이 내려 내 마음에도 꽃이 피어요
길 길 따라 한강까지 걸어보세요. 또 다른 길이 보일 거예요 메타세콰이어길을 함께 걸어요
하남시민
글 김경선
하 하늘이 잘 보이는 하남시, 우리 집에 살고 있어요
남 남들은 모를 거예요. 우리가 이 집에 살고 싶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시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노력해서 장만한 집이라 더없이 행복한 매일입니다
민 민망하지만, 뭐 어때요? 이렇게 행복한 거 자랑 좀 해야지요 살기 좋은 하남에서 우리 모두 매일 행복합시다
청소년
글 이태영
청 청량하고 맑은
소 소년 소녀의 맑은 미소와 같은
년 연인들의 사랑이 싱그러운 봄이 왔습니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 응모 기간: 4월 12일까지
2024년 4월호
- 기사수 1291
- 조회수 860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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