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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봄마중
글 장효선
봄 봄이 오는 소리에 겨울이 뒷걸음치네요
마 마음은 벌써 꽃놀이할 생각으로 가득하네요
중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꽃향기가 더없이 좋더이다
새학기
글 박지춘
새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은 누구일까
학 학교 가는 길에 궁금해지네
기 기분 좋은 새 학기가 시작됐네
개나리
글 권세희
개 개나리가 노랗게 방긋
나 나도 따라 방긋
리 이쁘게도 피었다 방긋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nam-city@naver.com
⊙ 응모 기간: 3월 12일까지
2024년 3월호
- 기사수 1291
- 조회수 917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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