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남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1월호에서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 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 접수 마감 매월 12일

•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김지영 독자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아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건강 악화로 평생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집에서 축 늘어진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거든요. 

아버지께서 다시 활력을 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일자리 박람회에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기업이 있다는 것도 알고 아버지께서 다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민상후 독자

2022년에 귀여운 아가를 맞이하면서 하남시로 이사와 육아 중인 부부입니다. 

부모도 처음이고 하남시에 사는 것도 처음이라 정신없이 2022년을 보낸 것 같은데 

어느새 2023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육아로 지칠 때면 아기랑 배우자랑 하남시청이나 미사역으로 가서 ‘Stage 하남’을 보며 힐링하곤 했어요. 

2024년에도 ‘Stage 하남’ 기다리고 있을게요!

배아람 독자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하남시푸드뱅크’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청정하남》을 읽고 처음 알았어요. 

이러한 기부를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외곽에 거주하는 등 푸드뱅크를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라는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기에 ‘복지 정책을 실행할 때는 이렇게 섬세한 면모가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많이 배웠습니다.

우순옥 독자

매달 시정소식지를 통해 새로운 소식과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평소 봉사에 관심이 

있었으나 신청 방법을 몰랐는데 소식지에 1365자원봉사 포털 회원가입 안내가 자세히 나와 있어 

보고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고 동기 부여가 되었고, 저도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이제 실천해 보려 합니다!

지세희 독자

하남시 동정 뉴스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동별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식에 기분도 좋아지고 저 역시 기회가 되면 동참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4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하남시 곳곳에 정이 넘치는 소식이 있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1월 15~22일에는 신년 인사를 겸한, 시장과 주요 간부들이

주민들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는 ‘직접 소통의 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행사명은 무엇일까요? (띄어쓰기를 제외하고 보내 주세요!)

아래 퀴즈를 풀어 낱말 퍼즐의 빈칸을 채워 주세요.

그리고 인증샷을 찍어 1666-5364로 문자를 보내 주세요.(성함 기재 필수!)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응모 기간: 매월 12일까지

가로 퀴즈

① 지난 12월 4일 2023년 마지막 하남명사 중 하나로 ‘사랑하는데 왜 이리 힘들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인물은 누구인가요?

② 지난 12월 1일 미사문화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졌는데요,

그중 공중 부양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힌트: 루돌프)

③ 위례지구에 새로 조성한 걷기 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빈칸을 채워 주세요! 순환○○○

세로 퀴즈

❶ 이번 달 하남문화재단에서는 2024년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공연을 선보일 계획인데요.

이 공연의 이름을 맞혀 주세요!

❷ 이달 건강 음식 코너에서 뼈 건강을 위해 소개한 음식은 무엇인가요?

❸ 이달 하남 명소에서 소개한 일출 명소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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