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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겨울맞이
글 김한솔
겨: 우 이런 일로
울: 상 짓지 말아요
맞: 장구 쳐주는
이: 이들의 응원을 생각해요
감기
글 김효정
감: 미로운 코스모스 향기에
기: 분이 절로 상쾌해진다
가래떡
글 홍영주
가: 을에 찬 바람이 불면 오
래: 전에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떡: 국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응모 기간: 11월 12일까지
2023년 11월호
- 기사수 1254
- 조회수 454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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