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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청정하남> 3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강현희 독자
한때는 욜로가 소비 문화로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요노가 유행이라고 하니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가
체감됩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모두 열심히 아등바등 살고 있는데 이를 긍정적인 요노 문화로
승화하는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 청년들에게 이러한 문화가 괴롭지만 참아내는 과정이 아니라 즐기는
문화가 되고 있다니 그 긍정적인 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청년들 파이팅입니다.
양한나 독자
하남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청정하남>을 읽으며 늘 동네 소식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2월호는
특히 2025년 달라지는 정책이 정리가 깔끔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기 편하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딱딱하지 않고 따뜻하고 알찬 정보들 늘 감사드립니다♡
허종윤 독자
아이가 도서관에서 페이퍼토이로 만들어진 하남이, 방울이 진열된 거 보고 나서부터 자기도 도서관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모으겠다고 하남이, 방울이 하나둘씩 만들어 모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저보다 더
<청정하남> 소식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네요^^
이동화 독자
<하남 하모니> 코너가 요즘 뮤지컬 보는 거에 빠져있어선지 특히 관심 가는 내용입니다. 소개해 주신
음악도 다 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수현 독자
이번 2월호는 필진이 변경된 것인지 뭔가 구성이 달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느끼면서’ 즐기는
감성적 콘텐츠들이 더 많았다면 이번에는 ‘익히면서’ 깨닫는 정보성 콘텐츠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이 또한 아주 좋은 방향으로 보이며, 이것저것 메모도 하면서 꼼꼼하게 소식들을 접했습니다.
<청정하남>은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운영실무진과 의사결정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청정하남>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남시는 청렴한 시정 운영과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30명의 ‘제4기 ○○○○○’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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