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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도 좋습니다.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에서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 hanammessenger@naver.com 응모기간 : 2월 12일까지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청정하남> 2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접수 마감 : 매월 12일
•선물 발송 :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손정대 독자
우리 사회에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온도탑 같은 기부 행사가 넘쳐나길 바라며 그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기 위해 적극적 홍보도 응원하겠습니다.
남상주 독자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지난날들을 한 번에 정리해 주시니 한눈에 보
여 좋습니다. 좋은 하남에 살고 있다고 느껴져 자부심이 생기네요~
안준호 독자
전반적인 시정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그렇지만 보건복지 서비스나 현장소통 등 시민에
게 필요한 생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시민들에게 귀 기울일 만한 내
용들 소식들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혜윤 독자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청정하남> 1월호 역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명언을 소개해 주는
코너가 좋았습니다. 추천한 음악도 들어보면서 새로운 해를 보내야겠습니다.
김성욱 독자
1월호를 읽으며 2024년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를 가족들과 담소 나누어 보았습니다. 특히
‘2024년 한순간의 추억을 기억하기’에서 다른 분들이 경험하신 작년의 추억들 보며 아이들과 이야
기 나누기 더 좋았습니다. 구독자분이 올려주신 사연 보고 하남이, 방울이 페이퍼토이를 올해부터는
아들과 같이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하남시는 중요 시정 현안에 대한 지역별 의견수렴 및 의제 공론화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하남시 ○○○○○○○’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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