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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월간

한 줄

 

사회복지

 

글 이송현

 

사 사계절을 넘어 만나면 만날수록

회 회고록이 되어 가슴에 남는

복 복지사의 하루하루를

지 지금도 응원합니다

 

 

 

전통시장

 

글 홍재선

 

전 전통시장으로 오랜만에 가을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통 통째로 잘 익은 가을 햇과일을 듬뿍 담은

시 시장 상인들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행복한 공간인 이곳에서

장 장을 보며 오늘 저녁 맛있는 밥상을 기대합니다.

 

 

 

전통시장

 

글 양유희

 

전 전통시장에 가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요.

통 통문어도 있고, 한참 제철인 새우도 싱싱하고

시 시장에 가면 덤도 주시고, 어릴 적 먹었던 꽈배기도 먹을 수 있어요.

장 장터국밥 한 그릇이면 모두가 즐거웠던 어린 시절. 그때의 나와 엄마 아빠가 그립습니다.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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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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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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