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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사회복지
글 이송현
사 사계절을 넘어 만나면 만날수록
회 회고록이 되어 가슴에 남는
복 복지사의 하루하루를
지 지금도 응원합니다
전통시장
글 홍재선
전 전통시장으로 오랜만에 가을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통 통째로 잘 익은 가을 햇과일을 듬뿍 담은
시 시장 상인들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행복한 공간인 이곳에서
장 장을 보며 오늘 저녁 맛있는 밥상을 기대합니다.
전통시장
글 양유희
전 전통시장에 가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요.
통 통문어도 있고, 한참 제철인 새우도 싱싱하고
시 시장에 가면 덤도 주시고, 어릴 적 먹었던 꽈배기도 먹을 수 있어요.
장 장터국밥 한 그릇이면 모두가 즐거웠던 어린 시절. 그때의 나와 엄마 아빠가 그립습니다.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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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77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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