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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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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11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권영주 독자

10월에 어울리는 멋진 시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면서 감상했습니다. 

하남시 관련 소식이 아닌 페이지들이 더 풍성해져서 잡지를 읽는 기분이네요. 

늘 기분 좋아지는 콘텐츠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미화 독자

<청정하남> 소식지를 4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표지부터 내용까지 알차게 변하고 있어 매월 새 소식을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10월호는 특히 제가 관심이 많은 문화면 기획 1~3(시, 음악, 영화)기사가 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10월의 시 한 구절 박인환 ‘목마와 숙녀’, 윤동주 ‘별 헤는 밤’으로 깊어가는 가을, 마음의 창을 열었습니다. 

시와 함께 소개된 음악 중 잔나비 ‘가을밤에 든 생각’은 듣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졌고, 

삶의 기적을 다루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라는 영화는 10월이 가기 전에 꼭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소개된 10곡의 음악을 들으면서 끝까지 완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최상금 독자

이번 호는 가슴을 뛰게 합니다. 하남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어 기대되고 하남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을을 맞아 로맨틱해질 수 있는 코너도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저항 시인의 시, 사춘기 시절 멋 부리던 시, 여기에 비틀즈까지··· 소개된 비틀즈의 추천곡을 

하나하나 듣다 보면 어느덧 40년 전으로 돌아가 가슴 뛰는 청춘, 고독을 노래하는 가을, 낙엽 태우는 

냄새까지 생생하게 회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일경 독자

저는 매달 오는 <청정하남>에서 ‘걸어서 하남 속으로’라는 코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해당 코너에서 소개해 주시는 공간을 다녀온 뒤 그 페이지를 함께 읽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소소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특히 중학생인 첫째는 각 장소마다 인용해 주시는 책 내용을 보고 도서관에 가서 해당 도서를 읽으니 

독서 교육도 되고 일석이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인규 독자

고등학생인 아들이 중간고사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해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월례 행사인 ‘맛있는 저녁 식사 요리해서 먹고 <청정하남> 읽기’를 하던 중 ‘10월의 서프라이즈, 

인간이 만든 기적’을 보고 회복 탄력성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며 다시 파이팅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요즘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보고 시험 결과를 받았을 텐데,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청정하남>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가 10m 대형 전시물로

제작되어, ○○○○○○에서 10월 12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전시된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띄어쓰기 없이 써주세요.)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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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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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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