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남

6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윤은숙 독자

녹음이 푸른 5월엔 <청정하남>이 추천하는 비밀의 화원 ‘검단산 시크릿 정원’ 잣나무 숲에 방문하시길 권합

니다. 곧게 뻗어 오른 잣나무를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고 가지와 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는 삶

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기 충분합니다. 여길 어찌 찾았나 싶어 혼자 웃어봅니다.

권세희 독자

하남시청 별관 건물 산책로 옆으로 5월의 눈이 내렸다고 하면 믿을까요? 이팝나무에 온통 하얀꽃이 피어 마

치 밤새 함박눈이라도 내려 덮은듯 아름다워 혼자 누리기 아깝다 했는데 하남명소로 천현초길과 애니고길,

시청 별관 옆길을 소개해봅니다. 이쁜 건 저만 볼 수 없으니까요.

손예린 독자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다시 구직자가 되어 집에만 있고 바깥 생활을 하지 않았어요. 5월이 되

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뭐든 해보자는 각오를 하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미루어 두었던 <청정하남>도 읽

으며 동기 부여를 하고 있어요.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여러 일들이 있을 수 있는데 <청정하남>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에너지를 많이 채우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김세영 독자

<청정하남> 시정 소식지 표지가 너무 예뻐져서 자꾸만 보고 싶어 지네요. 특히 하남이 방울이 페이퍼 토이가

어떤 걸지 매달 기대돼요~ <청정하남>은 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즐거움을 모두 잡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페이퍼 토이 말고도 다양한 체험코너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이강수 독자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아기가 태어나 열심히 육아 정보를 모으고 있는 아빠입니다. 매달 <청정하남>을 꼼

꼼하게 챙겨보고 있는데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이번 호에서 많이 얻게 된 것 같아요. 하남시가족센

터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고 인용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

니다.

○○○○○은 수려한 한강과 편의성을 갖춘 도로가

함께 하는 수도권 최고의 라이딩 코스로 유명하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띄어쓰기 없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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