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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입춘
글 이준형
입: 입김 ‘후후~’ 나는 겨울이 가면,
춘: 춘향이 그네 타는 봄이 온다네.
떡국
글 이현희
떡아, 떡아
너는 커서 뭐가 될래?
화르륵, 화르륵 떡볶이?
쫄깃, 쫄깃 가래떡?
아니, 아니
나는 담백, 담백한 떡국이 될거야!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응모 기간: 2월 12일까지
202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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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37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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