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하철 역명에 대한 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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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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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느라 간단하게 의견 제시합니다.
서울부터 시작해서 최근 역명으로 거론되는 강일역 >미사역>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이렇게 5곳중 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3곳이 주민들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1.하남이라는 글자가 앞에 빈번하게 붙는 관계로 역명이 이쁘지 않아서이고 2.하남시청역은 기존 덕풍역이 더 익숙하고 친근한데 왜 하남시청역인가, 신장동 주민들 입장에선 덕풍역으로 명명하기에 소외감등 이유입니다. 제안합니다. 중복을 피하기 위해.. 1.하남풍산역대신 풍산나룰역 또는 한성나룰역 2.하남시청역대신 이성산성역(앞으로 홍보도 하고 해야죠) 3.하남검단산역대신 당정검단산역 검토부탁드립니다. 한번 정해진 역명을 바꾸기도 어렵고 주민들 불만을 안는 시장님이 되지 마시고 다시한번 설문등 여론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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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 작성일 | 2019-05-15 | |
답변
| 담당부서 | 도시개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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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31-790-6285 |
| 답변내용 |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 지하철 5호선(하남선)에 대한 합리적인 역명 제정을 위하여 그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명 공모와 우리 시 백년도시위원회를 통한 역사별 3개 후보역명을 선정하였습니다. 3. 또한 후보 역명에 대한 시민과 동 유관단체 선호도 조사, 5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 의견 및 시의회 의견 청취를 반영하여 역명 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4. 앞으로 우리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역사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명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