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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12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최민혁 독자
안녕하세요. 엄마가 권해주신 <청정하남>을 읽다가 공감이 가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하남시 고등학생의 인터뷰 내용이었는데요. 저와
똑같이 하남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내용이어서 다른 부분보다 좀 더 흥미 있게 읽었어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해 적응하느라 많
이 힘들고 지쳤는데,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니 힘이 납니다. 슬럼프가 올 때도 있지만 저도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할게요!
이유하 독자
다른 지역에 살 때부터 하남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때부터 <청정하남>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러한 관심으로 하남시에 얼마
전에 전입해 와서 <청정하남>을 통해 예전에 느꼈던 하남시에서의 삶을 직접 느끼니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청정하남> 표지가 가
을의 정취를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미사호수공원에 있는 하남이를 귀엽게 표현해 주셔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김은경 독자
하남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조창민 청년명예시장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청년과 하남시의 중간자 역할이 정말 막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각박한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포함해 주거, 복지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
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서승연 독자
<청정하남>의 문화콘텐츠 수준이 점점 높아지네요. 아무래도 예술에 조예가 깊은 담당자분이 계신 듯합니다. 피아노협주곡 2악장 특
집 코너가 특히 좋았습니다.
홍재선 독자
‘가을의 정취, 별자리’ 코너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다양한 별자리 소개를 읽으면
서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가을밤을 비추는 별자리들을 바라보며 좋은 추억도 쌓고 소원까지 비
는 멋진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별자리와 함께 즐길 음악 플레이리스트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난 10월 22일, 롯데의료재단의 하남 보바스병원과
코스트코, 쿠팡 등 43개 중견·강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하남시 ○○○○○○’가 개최되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띄어쓰기 없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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